이 주장은 참으로 이상합니다

무력은 곧 비평화라는 얘기인데

원래 시위는 선거를 제외하고 시민들이 자신의
의사를 가장 적극적인 방법으로 표출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해산명령을 내리는 공권력은
이미 조직된 폭력단체에 불과합니다

폭력단체에 대응해 무력으로 저항하는것이
비평화라...
저는 그런 개념의 평화는 노예한테나 먹힌다고 생각하는데요

민주주의와 선진된 시민사회가 꼭 무력없는 시위만을 말하는것은 아니며 이를 비평화로 간주하는것은 노예마인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