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공정성’을 입증할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목포에서 300평 땅 산 국회의원 뒷조사하듯이,
국회의원 임기 중 서울과 분당 등지에 땅을 산 국회의원들의
부동산 소유 현황과 가액, 취득 목적 등을 철저히 전수조사해서
1인당 1시간 정도씩 시간을 할애해 손혜원 의원 사례와 비교해서 보도하면 됩니다.
그리고 자한당 의원님들, 목포 구시가지 땅 300평이 ‘랜드’면,
서울과 분당 등지에 시가 기준 ‘월드’ 가진 사람이 그 당에 꽤 있을 겁니다
- 전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