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59757
JTBC 취재 결과 지난해 2·3월경 손 의원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에게 면담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손 의원과 피 처장은 의원회관에서 만났습니다.
국가보훈처 측은 "면담 중에 손 의원이 부친의 독립운동과 관련된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피우진 처장은 일반적인 신고 절차를 안내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