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에서 묶음으로 샀던 크라이시스시리즈를 이번에 완료하게 됬는데
여운이 남아서 후기를 한번 써봅니다.
시작은 잠수정의 해병?해군? 으로시작함
근데 폭발소리가..!
잠수함을 탈출하고 나와보니 불타고있는 도시
한 병사:"저년은 그와중에도 꼿꼬ㅅ이 서있군"
음... 자쥬의여신상 이군
바다에 나왔지만 그대로 습격을 받아 정신을 잃기전 누군가를 보게되는 주인공
이장비.. 크라이시스1에서 주인공이였던 노매드의 장비군요
크라이시스 1에서 가격이 엄청비싸고 저거면 미래전의 느낌을 느낄수가 있엇죠
결국 주인공을 습격한 비행기를 격추시킨 누군가
오호 이젠 발로차서 차를 넘어트릴수있다니.. 1에서는 없는 기능이군요
? 감염? 무슨소리?
이비싼 슈트를 준다니 나이스
전작에선 이슈트를 잃어버릴 위험이있어서 동료시체를 소각까지했는데
특이하군요
윽.. 징그러..
노매드는 어디가고 팀장님이나셧지
노매드는 어디갔냐고 노매드는
이제 슈트를 입고 본격적인 시작
크.. 그래픽이 장난이 아닙니다
와.. 노을 참 예쁘다
섬 배경인 전작과 다르게 이번에는 도시라는걸 실감할수가 있습니다.
본격적인 시작
이번엔 전작과 다르게 맥시멈 스피드가 사라졌네요 엄청 빨라서 재미있었는데
또한 군대가 저를 프로핏으로 알고 공격합니다.
이젠 탱크를 몰고 굴드박사에게로 고고!
전작과 다르게 총이 과열 없이 계속 쏠 수가 있습니다.!
사기술인 맥시범 인비저블
이것만 있으면 적진 한가운데라고 들키지 않고 지나가는것이 가능합니다.
1과는 비행기 모형이 약간 다르네요
외계인들이 도시를 점령했습니다.
외계인(?)들의 중추시스템 빌딩 같이 생겻네요
외계인들을 바닷물로 쓰러트리려는작전
작전은 성공했는데... 나는 누가구해주나?
바닷물에 휩쓸렷지만 슈트에 심장충격기가있어서 다시 삶 역시 비싼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도 쓰러져버렷군요
이젠 군대도 어쩔수없이 외계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저를 돕는군요
본대로 ㄱㄱ
본대에가니 신기한 음식을 먹고있네요
음... 스파게티 비슷한건가..?
시민들을 구출하기위해서 시간을벌어여합니다.
엄청 거대한 녀석이 나타났군요
박사의 조언대로 빌딩 같은것 같에들어가니
슈트가 저절로 적을 분쇄시킵니다.
인간형 외계인 탱커.. 전부 다 가루가 되어 사라집니다.
이런.. 여기 구르고 저기구르고 심장이 자꾸 멈춥니다 ㅠㅠ
심장 충격기로 살리는게 몇번째인지
이제 비행기를 타고 탈출..!
하려고 했으나 슈트땜시 주인공만 남으라고 합니다
슈트 줄테니 니가가..!
아..다시 돌아와버렸어요
이젠 군중에 프로핏에게 많이 당해서 말을 안듣는 애들을 혼내주러 갑니다.
발전소의 전원을 내려버리니 하나도 안보이는군요 이럴땐 열감지센서로
하지만 믿었던 굴드말고 다른박사의 배신으로 갑옷이 벗겨질 위험에 처합니다.
이떄 주인공의 상태가나오는데 가슴에 총알이 몇발에 척추에 금이가는등
상태가 정상이 아닌데 슈트덕에 살아있다는걸 알려줍니다.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탈출 하지만 외계인이 사방에 깔려있습니다.
음... 섬이 떠오르네요..
하울의 움직이는성?
이제젠 저섬의 외계인 송신탑을 부시러 출발합니다.
마침내 탑과 융합 완료 이제 모든 외계인들이 쓰러져갑니다.
탱커. 암살도 안되고 알라봉 두대를 맞고도 사는 무식한놈이죠
일반 외계인들도 이젠 가루가 됩니다.
모든것이 끝난 후
왜인지 모르겠으나 주인공 이름은 알..뭐시기 인데
여기에서 프로핏이라고 합니다. 대체 왜그랬을까요
결과창을 보면서 안 사실
슬라이딩과 물체를 던져서 킬을 할수가 있었단말인가?!
근저접에서 물론 암살이랑 외계인과 일대이로 주먹질을 많이했다지만 슈트사용률이 이렇게 기울다니..
ps.크라이시스2 참 재미있었네요
이렇게 그래픽이 좋은 총 게임은 거의 해본적이없고
스토리는 재미있게하느라 스크린샷이 빠져서 그부분에 언급 안한것도있고 글을 잘 쓰질못해서
이상해 보이기는 하지만 꽤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왜 감염이 되었는지 다른 동료인 노매드와 워해드였나의 주인공은 어디갔는지 1에서 핵날린곳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그리고 1과는 왜 외계인 모습이 문어형에서 인간형으로 바꼈는지 의문들이 많이 남았네요.
1과 비교해보면 자동차를 찰수는 있지만 쓸모가 없었고 인비지블 능력이 굉장이 효과가 좋아서
미션 하나를 통째로 싸움 없이 지나기도 했고 슈트가 편의성 있게 단축기가 되있고
외계인이 인간형이라 헤드샷도 됬고 외계인 암살하는 것도 꽤 재미있지만
탈것이나(2에는 탱크랑 위에총달린총 하나 1은 보트, 비행기, 차 여러종류, 탱크 대공사격탱크 등등) 이동공간이 섬에 비해서
매우 좁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징그러운 장면도 꽤 많았었고
주인공은 너무 불쌍하게 굴려지기만하고 정말 군인정신아니면 하지못할 미션이 너무 많았죠
그래도 외계인을 죽여서 갑옷의 능력을 업그래이드 할수있다는 사실은 상당히 재미있는 요소가 됬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1이 더 좋아보이지만 1에도 외계인 내부를 들어갔을때는 길을 찾을수가없고 위아래가 뒤바뀌는등
무중력 같이되서 답답해서 거의 게임 접을뻔 했습니다.
3도 있는것같지만 스팀에서 싸게 파는결우를 못본거 같아서 아쉽지만 나올때까지 보류...
어쨋는 참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