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 만들어 봤어용 만들면서 플레이버 텍스트나 캐릭터의 메인 문장 읽는게 쏠쏠하네요
오늘은 6명입니다 다이무스 이글 미쉘 피터 아이작 레나
1.다이무스 사용된 문장은
- 그가 노인에게 가한 최후의 일격이 흐름을 멈추고 또 다른 시작을 만들어냈다. -타라-
인형실 끊기 작전에서의 다무의 활약상을 담아봤습니다
2.망나ㄴ...가 아니라 이글입니다 사용된 문장은
내 검 앞에선 지루한 싸움이란 없다. 칼을 빼는 순간 고통의 몸부림이 시작된다.
3.사이퍼즈의 대표 매생이 미쉘입니다 사용된 문장은
- 두려움 그리고 공포, 나를 아작아작 갉아먹고 있어. 언젠가 나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지도. -미쉘의 버려진 일기장에서 발췌-
4.작은 피터의 무서움을 보여주마 포풍입선 김피터가 간다!!! 피터입니다 사용된 문장은
5.안타리우스를 대표하는 곶...사신입니다 사용된 문장은
기억을 산산조각 내어 내 얼굴이여, 영원히 사라져 버려라.+파괴,고통
6.카인의 여친이자 동시에 전여친인 레나입니다 사용된 문장은
- 그녀는 마치 진열대에 세워둔 인형 같아 보였다. 그녀의 이름을 아무리 외쳐도 반응이 없었다. -옛 연인 카인-
저번 카인과 함께 애잔...ㅠ
한번 전캐릭 도전 해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