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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112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변기
추천 : 4
조회수 : 6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6/08 12:46:53
정체기가 오니까 지루해지고
주변에서 한결같이
어머! 많이 뺐다!
대단하네!
라고만 해서 요즘 좀 나태해졌는데,
아주 가끔만 마주치는 직장사람이
얼마전에 일을 관둔 툰툰한 아주머니랑 저랑 헷갈려하는거에여ㅠ
제 뒷태보고
어머 xx(일관둔 아주머니이름) 관뒀다며?
이러길래 제가 휙돌아봤더니,
xx인줄 알았네. xx랑 똑같아서.!
ㅠㅠㅠㅠㅠ
순간 겁나 기분 나쁘긴했는데
아직멀었구나. 더 열심히해야되는데!
하고 맘먹게되네요
퇴근하고 진짜 미친듯이 운동할거임!!!!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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