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분들은 집회나시위 혹은 혁명에는 물리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얼마나 구시대적 발상인가요. 애초에 틀린 생각일뿐더러 누가 먼저 잘못했든간에 시위대 측에서 과격행동이나오는순간 모든 비판은 그 행위에 맞춰지겠죠. 그렇게 편향된 보도만 일삼는 언론욕들은 하시면서 즉 그러한 언론이 존재한다는건알면서 일부과격행위로인해 언론에 의해 부정적여론들이 생기게 될거라는건 왜 모르는건지... 뒤에 글을보니 예전보다 나아진거라며 그런데도 진압을한다는 헛소리가나오지않나... 이미 많은 사람들은 집회자체에 거부감이있고 집회에서 폭력이 나오는순간 명분을잃고 주장하는 목소리마저도부정적 인식만갖게되는겁니다. 집회에대한 거부감은 언론의 편향된 보도도있겠지만 집회에서의 폭력때문이기도하거든요. 시위에는 물리력이 필요하다는 과거의 향수에 그리고 영광에취한 운동권마인드라든가 집회과정에서 흥분해서 폭력을사용하는경우가 있겠죠. 전자는 해만되니까 집회에 창가른하지마시고 후자는 주최측에서 인원을 배치해서 컨트롤해야죠. 그 많은 사람을 어떻게 컨트롤하냐는말도있는데 간단합니다. 능력없으면 안해야죠 앞서말했듯 집회에서 폭력이나오는이상 무조건 집회쪽이지는거에요 오히려 집회른 열수록 마이너스만되는거죠. 단언하는데 오히려 정부는 집회가 열리기른 바랄겁니다. 또한 민중총궐기 의도야좋은데 버릴건버려야죠. 북한관련한 집회는 넣을 필요가 없어요. 이상하게 악용하는 세력이있거든요. 이석기해방을 외치는 세력 그리고 그런면만 부각해서 색깔을 입히려는 세력. 다양한 목소리가 존중되어야한다는건 알지만 저런건 다른 목소리들마저도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하죠 지난번 세월호집회에서 태극기를 태웠던 일 기억하시나요. 그걸로 마치 집회의 목적이 반정부집회인양 몰아가려는 사람들많았죠 얼핏 그렇게 보일수도 있을거구요. 일부의 일탈이지만 그런게 전체이미지에 영향을주는경우가 비일비재하죠.게다가 언론에서는 폭럭이나오기만기다리고그것만 보여주는게 현실인데 평화적으로 진행하는거외에 답이있나요? 과잉진압을 하더라도,불법행위를 저질러도 시위대측에서 폭력이나오는순간 시위대가지는게임이라는겁니다. 정부가 소통하지않는데 어떡하냐구요? 그렇다고 폭력이 정당화되지도않을뿐더러 폭력이 나오는순간지는겁니다. 유신독재정권,부정선거 정권인데 이러는게 맞지않느냐? 아하새정치연합은 이런 불법정권과 같이 일을해나가니 같은 당인건가요 아니거든요 제 생각은 유신이 부활하지않는이상 너무 섣부르다는겁니다 현실적인 해결책은 정권을 교체해서 바뀌나가는거에요 잘못된 인식들을... 잘못된 인식들을 바꾸고나서 정권교체를하는것이아니라요. 정권이바뀌면,바뀌어야지만이 제대로되 진상들이 밝허지고.왜곡된 인상들 편견들이 바로 잡힐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