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국회의원들은 어디서 뭐하고 있었나요?
민중 총궐기때 민중 보다 한발 앞서서
물대포와 최루액으로부터 시위자들 보호하는것보다
더 중요한일이 있나요?
뱃지단 국회의원이 그자리에 가장앞에
참석해있었다해도 견찰들이 그렇게 대응했을까요?
민중 총궐기에서 그들을 뽑아준 사람들을
공권력으로부터 보호하는것보다 뭐가 중요하죠..
대안이 없어서 야당을 지지하고 있습니다만
왜 일 자리에는 얼굴비치는 경우가 없는지
그들만의 투쟁이 어떤 성과가 있던것도 아닌데
어째서 참석하지 않는지 의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