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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밤새 게임하는척하고 공부했네요.
게시물ID : bestofbest_112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심한사람
추천 : 526
조회수 : 52400회
댓글수 : 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6/01 09:25:10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6/01 05:10:09

부모님에게 기대받는게 싫어서요..
지금 전 아무것도 해논것도 없고 그래서요..
해놓고 결과물을 보여주고 싶어서..
매일 밤새 게임하는척..
평소에는 피시방가는척..도서관을 갑니다..
퇴직하고..미친듯이 공부하고 있어요..
여러분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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