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군의원들이 해외나가서 국제사회에 나라망신 시키고.
관광가이드 폭행으로 56억 이라는 거액배상 소송을 당했는데.
박종철 군의원 한사람 제명 한걸로 끝인가요?
책임있는 한국당 고위 당직자들이 예천군에 찿아가서 군민들에게 죄송하다고.
사죄하는게 도리가 아닐까요.
그리고 한국당이 그들을 공천한 결정에 일말의 책임을 느낀다면.
거액의 배상소송에 대하여서도.
변호인단을 제공하고 배상금도 일정 책임지는게 도의적으로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나경원과 한국당 의원들이 목포에 대거 찿아간 일보다.
성난 예천군민들을 먼저 찿아가서 사과하는일이 먼저 했어야 하는게 아니였나.
요리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