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장관 tv 나와서 토론하고 국민을 설득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 

 초등학생이 받는 교장선생님 훈화말씀말고 국민을 설득하고 소통하려는 대통령을 갖기에는 우리나라 수준이 너무 떨어지는가? 

폭력시위냐 과잉진압이냐 모두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것... 문제의 본질은 소통의 부재..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민이 가장 무서워야한다. 정치인은 대통령보다 국민을 더 무서워하고 여론조사를 더 무서워해야 한다. (지지율 조사 말고)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