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에 앞서 이글은 제가 주로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미리 쓴 글을 퍼온것입니다.
커뮤니티 특성상 중간중간 반말도 섞여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요즘 오유를 잘 안했는데 글 쓰다보니 오유도 생각이 나서 가져왔습니다.
본부캐
1시즌 38위 2시즌 게임안함 3시즌 11pm 기준 120위 마무리
시즌 종료 막바지 1주일전부터 해서 50위권은 못달렸지만 50판내로 120위 솔로의 팁 모음.
저보다 높으신분들은 재미로 봐주시고 넘어가시길
일단 팁의 대부분은 게임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끼고 유용했던 것들을 작성할 것이고 모든것은 작성자 기준이며 킬과 상관없이 오로지 우승을 위한 노하우 이므로
이미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신 분들은 거르시면 되겠습니다.
p.s 글에 없는 내용이 궁금하면 댓글 적으세요 가능한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솔로 기준
1. 의료품 총알 스코프 보다 가장 중요 한것은 수류탄, 연막탄
자신이 여포플레이를 좋아한다 그러면 모든것이 오버파밍이 된상태에서 싸워야겠지만 우승을 목적으로 한다면
필요한 교전만 하고 넘어가야함. 레이팅이 높아지면 다들 느끼겠지만 정말 어디든 적이음.
내가 한명을 죽이고 피를 채우거나 파밍을 한다면 주변에서 3~4명이 우루루 나한테 총을 쏘는 경우를 목격할 수 있다.
구상2~3개 드링크,진통제 합쳐서 3~4개만 있으면 충분. 총알은 장탄수까지 80발만 있어도 견제사격, 우승에 지장없음
하지만 수류탄과 연막탄은 많을 수록 좋다.
마지막, 마지막 전단계에서 원이 이상하게 걸리면 차를타도 위험하고 걸어가도 위험할 경우 연막탄 2개를 가는길에 던지고
뛰어가면서 경로에 2~3개만 더 터트리면 전혀 안보임.
그리고 연막탄을 자신과 제일 멀리 던지면 그쪽으로 어그로가 끌려서 잠시라도 시선 분산이 가능하다.
수류탄은 마지막 3~4명 남은 경우 아무리 기도해도 내쪽으로 안전지대가 안걸릴경우 거기다 개같이 적은 엄폐물을 끼고있는 경우는
수류탄밖에 답이없다.
총알을 버리는 한이 있어도 수류탄>연막탄 비율로 챙겨가는걸 추천
쓰지 않더라도 많이 챙겨야 전략이 많이 생김.
2. 수류탄 굴리기
이게임은 갓든갓택처럼 수류탄이 탁구공마냥 통통 튀어다니지 않기때문에 갓든 갓택 마냥 벽스리쿠션이 안되는 게임임.
평지에서 나무뒤에 있는 놈을 수류탄으로 잡으려고 던지는 경우 말고는 거의 굴리는게 이득이 많음.
집을 뚫을때도 문을 먼저 부신후 그사이로 굴리면 경로가 예측이 안되서 피할수가 없음.
내가 고지대를 점거하고 있을 경우 바닥에 살포시 굴리면 데굴데굴가서 터진다. 그리고 떨어지는 소리가 안들리니 오는지도 모름.
3. 비행기 시작과 중반 운영
보통 비행기에서 낙하시 노란색 한칸(1km) 반 정도를 낙하산 컨트롤로 갈 수가 있고 차를 구해서 경로에 해당하지 않는 구역에서 파밍
하는 것은 너무 뻔하니까 생략.
첫번째 원이 좁혀지고 중반 운영도 똑같이 경로를 생각해가면서 자리를 잡아야 함.
무조건 건물이 있다고 가는것도 아니고 자리가 좋아보여서 가는 것도 아니다.
후반 운영은 먼저가서 자리를 잡든 라인을 타서 가든 상황판단 이지만 중반운영은
항상 원이 정해질때 마다 비행기 경로를 생각해서 파밍루트를 겹쳐보면 가장 사람이 없어 보이는 지역이 있음.
가상으로 예를 들면
8시에서 1시로 비행기 루트가 시작인경우 거의 모든게임이 대부분 시작지점 쪽에 사람이 많고 1시쪽으로 가면 갈수록 사람이 적음.
첫번째 원이 야스나야를 걸친 원 인 경우를 예를 들자면 일단 8시 시작지점 루트 제외하고
중앙 야스나야-주위 차고-멘션 1티어 파밍플레이스 제외하고
2티어 벙커 제외하면
밀타에서 한참 올라온 팔각정이나 화장실. 공장옆 작은단지, 농장위 2층집 11방향 강 등으로 좁혀짐
항상 원 정해졌다고 무작정 가까운데나 건물로 들어가지말고 비행기 루트도 생각해서 사람 없는쪽으로 가려고 노력 하다보면
사람 안마주치고 20명까지 갈 수 있음.
4. 중 후반 자리 잡기
일반적인 상황만 예를 들겠습니다.
어느정도 마지막 교전까지 버틸만한 물자가 있을때 상황임. 아무것도 없는데 가서 대기타는 경우는 없음.
요즘 원이 아무리 이상하게 반전이 되어도 두번째 원부터 이제 슬슬 마지막 교전지점이 눈에 들어옴.
-산악전인 경우-
무조건 먼저가서 자리를 잡고 오는애들 다 쫓아내서 내 영역을 구축해야 안전함. 아무리 자세히봐도 볼 수 있는 방향은 한방향이라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시가전은 엄폐물도 많고 도망갈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반면 산악전은 한번 킬각잡히면 살아남기 힘듬. 대부분은 날 보고있는 애뿐만아니라 내 뒤에서 총알이 날라옴. 항상 바위, 수풀 지형을 먼저 자리잡고 있어야 유리함.
산악전은 적을 발견하기 어렵지만 한번 발견하면 정말 잘보임.
산악전은 먼저 보더라도 나를 못본 이상 일단 살려두고 나중에 죽이는게 여러모로 안전함.
-시가전인 경우-
마지막원 까지 간경우 정말 마지막 까지 시가전인 경우는 열에 하나임 건물로 계속 좁혀지다가
대부분은 마지막에 정말 마법같이 건물에서 원이 벗어나는 경우가 많으니까 생각 잘 해야함.
나같은 경우는 시가전이 걸리면
대부분 밖에서 건물에서 쏠각 안나오게 엄폐물 작은거라도 끼고 대기함.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개기러 들어오는 애들도 많고 걔네 막다가 운나쁘면 죽을수도 있는거고
개기다가 포기하고 밖에서 나오기만 기다리면 또 그거대로 짜증남.
내 경험상 시가전 걸렸다고 옥상 차지하러 들어가는 순간 마지막원에서 통수맞고 기어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아닌경우도 있다 열에한번쯤
5. 건물 존버의 장점 단점.
장점은 당연히 건물에 있으면 안전하다는 것 마음놓고 쏴도 적이 나를 잘 맞출수도 없다는 것이 있지만
치명적인 단점은 자기장 라인에서 내 집이 조금이라도 가깝다면 나올경우 가장 위험하다.
보통 집앞은 엄폐물이 없다. 담벼락 하나정도 있지만 건물에서 나오는 경우는 보통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서 집에서 나오는데
이제 나오는순간 내 경로에 적이있다면 샷으로 이기지 않는이상 죽는 경우가 태반.
내 집이 자기장 라인 근처다, 아무리봐도 내집이 원에 안걸릴 것 같다 하면
원을 보고 움직이는 것도 좋지만 한템포 빠르게 움직여야 단점을 그나마 상쇄할 수가 있음.
미련없이 자기장 도착하기 전에 미리 움직여야 살 수 있는 확률이 높다.
자기장 따라 오는 애들한테 개김당할 수도 있고 내 앞 경로에 있는 적은 무조건 집을 우선 경계 하기 때문에
미리 집을 버리는것도 실력.
듀오,스쿼드
듀오 스쿼드의 운영방식도 솔로와 별 다를 것이 없어서 솔로와 다른 경우와
스쿼드에서 느낀점, 그리고 현실적인 팁을 몇개 적겠습니다.
1. 건물 존버
솔로큐는 집을 점거해도 혼자서 집을 방위 못함. 개기려고 마음만먹으면 담벼락에 붙어서 개길수도있고 1,2층 불편한동거를 할 수 도있음.
대신 스쿼드는 집 한개가아니라 단지 전체를 지킬수가 있으니 안전하게 하고 싶다면 빠르게 중앙 지점 집을 점거하는 것 외에는
집에 안들어가는 것을 추천. 오히려 수풀 많은 능선이나 정상에 사람이 없는 경우가 태반. 물론 있을수도 있지만 확률이 적다는 뜻.
2. 차량 운용
스쿼드는 차는 두대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동하다 한번에 전멸을 방지 하는 것이 가장 큰이유고
두번째는 양각잡기 딱 좋은게 차량 두대기 때문입니다.
그냥 앞차 섰다고 따라 서지마시고 위치파악 빨리하셔서 앞차가 멈춰서 시간 끌어 줄때
뒤에 고지대를 잡던 능선을 잡던 뒤통수를 잡아주면 적이 무리해서 한쪽을 뚫으려고 하지 않는이상 양각잡는 팀이 이깁니다.
그냥 남들 다 두대 탄다고 그냥 두대 끌지마시고 항상 앞차던 뒷차던 싸우려면 뒤통수 노려주세요
3. 전술
1)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건데 스쿼드의 가장 유리한점은 4명이란 것.
사람이 보통 4,5발 맞으면 죽는데 이론상으로 한사람당 한발씩만 맞춰도 한사람이 넉다운이 됨.
발견 한 경우 팀콜을 해서 브리핑하고 일제사격 날려서 한명 넉다운 시키면 4;3싸움이 되고 누워있으면 살려 주려고 노력 하기때문에
전술 이탈 생길 수도 있음.
교전이 이미 일어난 경우에도 팀콜해서 한쪽에 집중사격해서 한명 눕히고 차례차례 정리 할 수도 있으니
한명을 못눕히더라도 집중 사격을 할경우 바위같은 엄폐물이 아니면 항상 빈틈이 생기니 팀콜해서 각재는게 제일 중요
팀파이트 하려고 노력하세요
2)정찰맨이 있다는것
정말 답이 안나오는 상황에선 정찰맨을 100M~200M 앞에 보내고
뒤에서 천천히 따라가면서 정찰맨을 쏘는 사람들을 역저격 해줄 수도 있습니다.
요번 대회에서 스쿼드 대부분이 정찰맨을 쓰고 뒤에서 저격해주는 장면이 많았죠 한국에선 딩이 정찰 몇번 맡기도 했고
한명이 희생될 수는 있지만
답이 안나오는 상황은 피해 갈 수는 있습니다.
4. 브리핑
자기가 본것 그대로 다 말해주세요
먼저 봤으면 ???방위에 있고 어느쪽으로 가고있고 M 까지 말해주면 잡고 넘어갈지 뒤를 노릴지 스쳐지나갈지 선택지가 넓어짐.
총맞았을 경우 아 모르겠어 하지말고 내캐릭터 피튀기는 방향보고 뒤에서 날라왔고 뒤한번 돌아보고 방위 한번 훑어보고 있을만한
가능성있는 방위를 ???~??? 방위에 있는것 같다 라고 해야지 아 총맞았다 뒤에있는데 어딘지 모르겠다
뒤 전체를 다봐야하니 혼란옵니다.
브리핑은 정말 경우가 많지만 그냥 자기가 본거 그대로 다말하세요
다인큐 할때 하지마세요(여기부턴 재미로 보세요)
가끔 즐겜으로 부캐 스쿼드를 하면서 느낀 경우인데 즐겜스쿼드 제외하고
치킨 회식하려고 모인 파티, 비단 스쿼드뿐만 아니라 솔큐에도 해당하는 안좋은 버릇을 가진분들을 보며 느낀점을 써봤습니다.
1. 탕탕맨
진짜 레알루다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사람봤다고
그냥 그자리에 멈춰서서 쏘는데 초반뿐만 아니라 중반 이후에 이러면 고의트롤로 팀킬해도 할말 없음
이점을 이용하세요 대부분의 경우 먼저 봤으면 브리핑하고 모두다 조준됐을 경우 쏴도 안늦습니다.
다같이 뚜벅이로 이동하는데 옆에서 탕탕 거리면 모두다 머리위에 ??? 띄우고 엄폐하고있음. 그리고 아 못죽였다 소리와 함께 ??? 방위에 적있어요
하면 일단 탕탕맨 뚝배기 깨고 총알 뺏고 시작해야 합니다.
탕탕거리는 순간 그 한팀만 쳐다보는게 아니라 몇팀이 쳐다보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헤쳐나가야함.
2. 스킨쉽맨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 제외하고 같은 엄폐물에 엄폐 하지마세요
피해야 하는 경우에 길막할 수도 있고 꾸역꾸역 부비부비 하고있으면 옆구리 총알맞아요
자기가 엄폐 할 곳이 없다면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뛰거나 엎드리세요
본인이 어그로 끌렸으면 엄폐하고 있는 사람이 어그로를 풀어 줄 수도 있는데
자기 살겠다고 팀원 있는 곳에 꾸역꾸역와서 엄폐같이 해버리면 같이 죽습니다.
3. VR맨
다같이 기다리면서 쏘기 편한자리까지 적을 유인해서 쏘자고 들키지말고 기다리죠 라고 오더한 상황에서 다들 ㅇㅋㅇㅋ 하고 3인칭으로
미어캣 처럼 보고있는데 꼭 한사람이 캐릭터 눈으로 보지않으면 믿을수가 없다 하면서
머리 빼꼼해서 쳐다보는 사람이있음. 뿅망치로 머리 오지게 내리쳐야 하는데 정말
이러면 적을 모두 정리한다 해도 시간이 상당부분 흘러가서 뒤에 운영까지 다 망가집니다.
4. 수다맨
가끔 스쿼드하면 수다맨들이 있음. 수다는 좋습니다. 분위기메이커 역할도 있고 텐션저하 방지도 있고 화기애애 하고 즐겜 할 수가있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두런두런 얘기하다 집중력 떨어짐.
가끔 보면 수다를 떨어야 할 때와 하지말아야 할때 구분 못하시고 엄청 떠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럴때는 삼가세요.
수다를 하는 타이밍이 존재 한다 치면
오히려 파밍 할 때 얘기를 해야하는데 파밍할때 아이템이 뭐나오나 안나오나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다가 파밍 다끝나고 이동 할 때
물꼬를 트시는 분들이 있음
그런데 이게임에서 가장 위험한 경우중 하나가 어디서 나와서 어디로 이동하는 경우가 의문사 당하기 딱 좋음.
내 집앞에서 대기탈 수도 있고 멀리서 차를 타는 순간을 노려서 넉다운 시킬 수 도 있고
물론 집중해도 누구라도 당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집중 할때와 안할때 가 다른게
스쿼드는 넉다운이 존재해서 빨리 대처하면 살려서 넘어 갈 수도 있음.
하지만 떠드느라 집중 못하고 총알이 날라온 방위도 모르고
말하는 사람은 말하느라 모르고 듣는 사람은 듣느라 모르고
살릴수 있는 상황에서 살리지도 못하고 10발넘게 날라와도 위치를 못찾음.
집중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집중합시다.
5. 침묵맨
보통 침묵맨의 진가는 중후반 집 고지대에서 존버하고 있는 상황에서 드러남.
적 ??? 방위에 있어요 하고 모두 네~ 하고 주위경계 하느라 바쁜데
침묵맨 혼자 뚜벅뚜벅 어디론가 나가서 지켜보고있음. 침묵맨은 그래도 잘하긴 잘함 킬을 따는 경우가 대부분 많이 나옴.
근데 걔를 따고나서 다른애들한테 뚜드려맞고 죽거나 뚜드려맞고 어그로 엄청 끌고옴.
원안의 모든 이목을 다 끌고와서 스쿼드 전멸 하는 경우 엄청 많이봄.
킬을 하는게 나쁜게 아니라 본인이 나가서 킬을 하고 싶다면 엄호를 요청하고 같이 싸우는 방식을 채택합시다.
6. 유니세프,시체성애자
제발 아이템은 한번에 나누고 그다음엔 정말 탄이 다떨어진 경우는 제외하고 서로 콜하면 안됩니다.
구호물자 달라는 것마냥 계속 필요한 것을 이동할때 마다 얘기하는데 그냥 죽이고 아이템 다 뺏고싶음
필요한건 한번에 모여서 나누고 딱 끝냅시다. 2번째원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3번째부터 경계하느라 바쁜데 뭐달라 뭐달라 하면
볼 곳도 많은데 구멍 생기는 순간 우연찮게 그쪽에서 적이 나타나는 경우도 수없이 봤고
마지막즈음에 달리거나 교전해야하는데 자꾸 힐링템이 없다고 달라고 함. 안줄수도 없고 주고 먹고 하다보면 10~20초 순삭임.
시체성애자는 정말 꼭 챙겨야 할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4배율 하나가 없다고 수직손잡이 하나가 없다고 20명이건 10명이 남건 5명이남건 시체터는데 급급함.
그러다 어그로 끌려서 죽음. 진짜 궁금해서 뭐가 부족한지 가서 루팅해보면 구상 5개 드링크 4개 막 이렇게 있음.
예를 들긴 어렵지만 보통 3번째 원부터 필수아이템이 없는 경우가 아니면 시체는 건들지 맙시다.
7. 아기새
집에서 보통 존버하는 상황에서 많이 보이는데 방위를 얘기하면 모두다 우루루 몰려와서 쳐다봄, 총쏨
사람을 보고 싶은건지 킬을 하고 싶은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스쿼드가 집에서 존버하는 상황이 무서운건 사방에서 접근할 곳이 없기때문인데 우루루 몰려와서 쳐다보느라 빈곳이 생기고
꼭 한팀씩 집에 접근시킴. 집에서 싸우면 이겨도 손해가 큰데 몇명씩 잃고나감.. 오늘도 세번겪음.
팀을 믿고 자기 방위를 지킵시다.
게임 외적인 팁.
4배율 에임 스코프
나같은 경우는 하이지를 오래해서 그냥 대충 감으로 쏘는데 이런 게임이 처음인 사람들은 참고 해보는것도
개인적으론 이런거보다 그냥 page up & down 으로 영점 맞추는게 초탄은 모를지언정 뒤에 잇따라 쏠경우 맞추기가 더 쉬움
저처럼 보급용 헤드셋을 쓰시는분을 위한 팁.
레이저 7.1서라운드
출처 : https://www2.razerzone.com/kr-kr/surround
완전한 7.1헤드셋정도의 성능은 모르겠지만 둘다 써본결과 걍 그게 그거.
제가 막귀라 7.1과 보정의 차이를 구분 못할수도 있지만
보급형 헤드셋을 끼고 이걸 설치하면 방향과 거리감별 능력이 향상되서 게임이 편해짐.
리쉐이드
처음엔 바닐라로 최상옵으로 식생만 최저하고 했는데 밝기를 올려도 그림자 있는 지역에서 개같이 안보일 경우가 있어서 혹시 몰라
적용을 했는데 엄청 좋아짐. 대신 저런 파스텔톤과 밝은 분위기를 싫어한다면 바닐라에서 밝기만 올리면 그림자현상은 조금 줄어듬.
http://jungran1012.blog.me/22107202107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