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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즈 애기시절이었을때
게시물ID : cyphers_128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s
추천 : 2
조회수 : 44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11/17 18:43:19

정념폭발이 무슨스킬인지 몰랐다



로라스는 원캐, 드렉슬러는 근캐인줄알았다. (얼마안가 서로 바뀌었다는걸 알게됨)


3

드렉슬러의 궁 시전소리가 도대체 무슨소리인지 알아먹기 힘들었다. (나중에 "수많은 별을 보아라" 라는것을 알게되고 충격에빠짐)


4

사이퍼즈를 처음 시작했을때, 한동안 웨슬리와 카인의 덕후가 되어있었다. (물론 쌍총 둘다 못함)


5

레나와 카인이 연인사이 였다는 사실에 충격에 빠졌었다.


6

30급 즈음에 난생 처음으로 혼자서 일반전에 갔었는데 일반전 첫판이 한번도 해보지 않은 아인트호벤 이어서 길을 잃었었다. (다행히 다이무스가 따라오라고 해서 항상 다무곁에만 있었다 ㅠㅠ)


7

컴토마스와 컴시바가 너무 무서워서 항상 토마스와 시바가 로딩창에 나타났을땐 2셔는 꼭 입어줬어야 했다.


8

타워가 자신을 쏘는걸 피하는게 쉽지 않았다.


9

보이는 립이란 립과 철거반은 다먹어치웠다.


10

빅터와 카를로스의 윈드러너 스킬을 잘 이해하지 못해 항상 시전시 스페이스를 한번 누르고 지속으로 누르지않아 얼마안가 추락했다. (30급 되서 깨달음)


11

협력전에서 비싸보이는 코스튬이나 예쁜 코스튬(ex. 바니) 를 입었으면 그 사람이 잘한다고 생각했다.




저의 경우 임미다 ^0^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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