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갑자기 급 햄버거가 땡겨서 근처 롯X리아나 맥X날드 가려다가
주변에서 맘스터치 햄버거가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체없이 들려서
햄치즈 휠렛버거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맛이고 뭐고 배가 고파서 너무 허겁지겁 먹었더니
도저히 맛 평가를 못하겠습니다. 뒤늦게 생각난거만 적어보면....
감자튀김은 케첩에 찍어먹는것보다 그냥 먹는게 맛있습니다
햄버거는 맛이 기억이 안납니다.... ㅡ,.ㅡ
다음부터는 공복감은 어느정도 해결해놓고 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