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좋아하면 울리는 웹툰의 '좋알람 앱'에대해서 대화를 했었는데,
스마트폰으로는 현 기술로는 무리니까
맥박수를 재는 스마트워치에 '좋알람 앱' 비스무리한 걸 개발해서 그 앱이 설치된
'상대방과 본인에 한해서 좋아하는 이성을 마주치면 맥박수가 빨라져 스마트워치가 판단하는걸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글쓴 본인이 개발자가 아니라서 이게 쉬운건지 어려운건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터무니없는 아이디어, 그리고 어려운 개발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이미 개인이나, 회사에서 개발중이거나하겠지만
그래서 여기라면 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ps. 이미 좋알람 앱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실제 제기능을 하지않고 또 저작권을 어긴 어플이더군요. 만들생각이 생기신다면 마음껏 가져다쓰세요! 솔로탈출좀 하게요... 아 그리고 만들어진다면아이디어 제공으로 좋알람 실드 한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