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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교수님이 알고보니 수능 출제위원이였던썰
게시물ID : freeboard_1162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AZEMIN
추천 : 0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18 00: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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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3년째 여친이없음으로 음슴체
그리고 비와서 낼 아침운동안해서 기분이좋음 으로음슴체
 
일단 본인은 섬나라 국립대졸업반으로 내년에는 콜오브듀티를 월급 100만원이상 두둑히받고  멀미해야하는 상황임

하지만 그것도 졸업을해야지 가능한거임

그래서 빌어먹을 학점 메꾼다고 교양수업을 듣는데

독일학과교수님이 갑자기 중간에 사라지고 대강을 하기시작함

중간고사도 대강 강사님이 주도로 함 덕분에 100이상받고 뱃멀미 콜 하는 상황대신

참으면 윤일병 빡치면 임병장이 될상황에놓일뻔함

근데 이번주에 그 교수님이 다시 돌아옴 분명 사라질당시 만해도 건강하셨던분이 초췌해지심

알고보니 이번 수능 제2외국어 독일어 시험출제한다고 5주동안 감금아닌 감금를 당하고오셨다고함

그리고 이번에 언어랑 과탐에서 문제 이의제기 들어올꺼같다고하니 잘찾아보면 좋을듯함

아 글 못쓰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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