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고요? 기득권세력이 무력을 앞세워서 자기 이득을 취하고있기때문이지요
그런세력을 몰아내려고 무력을 앞세워 뒤바꾸려고 하면 그쪽에서는 쿠데타라하고 영모라고 애기하죠
자기 합리화하는겁니다. 자기가 하는짓은 생각안하고 남이 나를 위협하는 짓은 나쁜행동이라고요
평화로운시위는 여유로울떄나 하는겁니다. 여유로울때나 자기가원하는 직장을 구하는거지
당장급한사람들이 그거 따질여유가있나요
자기가 가지고있는 유일한 빵을 가지고있는데 누군가가 그걸을 낚아채서 훔치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불을보듯뻔한일아닌가요 폭력을 이성적으로만 바라보면 안된단 말이지요
자기것만 귀한줄알면 안된단 애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