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살아 숨쉬는 재즈 기타리스트겸 싱어송라이터인 조지벤슨느님의 "
Nothings'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라는 곡입니다. 제 유년시절 가장 즐겨들었었던 곡이기도 합니다.(사랑의 찬가와 이 곡을 같잖은 미성으로 포장한뒤에 동네방네 불러제낀것은 함정)
비만 오면 발동되는 중2병에 문득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트랙 몇개를 올려봅니다.(마음같아서는 20곡 정도 올리고 싶음..)
L.T.D의 "Love Ballad" 입니다.
비틀즈의 곡을 재해석한 버젼의 "Because(Come Together) 입니다.
데이브 브루벡의 대표곡인 "Take Five"를 재해석한 벤슨 형님의 곡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닥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