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로 컬러링북 출간 작업을 하고있는데, 드디어 내일이 마감이에요 ㅋㅋㅋ
작업하는동안 하루에 4시간 이상을 자보지를 못했는데... 오지 않을 것 같던 마감날이 드디어 오긴 오네요 ㅠㅠ
내일 작업 마감하고 보내야해서,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작업을 마저 해야하는데
오늘은 왠지 기분을 좀 내보고 싶어서 카페에 와가지고 달달한 초코머핀이랑 아메리카노 하나 시켜서 먹고 있어요 ㅋㅋ
아마 오늘도 철야작업을 하겠지만, 그래도 뿌듯합니당!!
뿌듯한 마음에 한번 글 올려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