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 게임즈의 마크 그리고 뒤이어 렐릭이 나오지만 ...렐릭은 이미 ..

네이버 카페에서 받은 파일로 한글을 지원한다 제작진위에 있는건 모드 선택창 확실히 기능한다 하지만..

멀티의 모습 사람은 별로 없는 모습 8:30분은 외국에선 새벽이니깐.. 이라 생각하지만 스팀비비에서 쳐본 최대 플레이 인원은 고작 200명

모드 선택창 위에 세개는 자동으로 다운로드 되고 밑에 하나는 셀프 설치를 해야한다. 밑에 모드가 제일 외국인이 많이 즐긴다는 모드 다양한 동물들도 추가 된다. 

임파서블의 상징 동물 선택의 시간. 다양한 동물이 있다. 심지어. 진드기 갯가재 거미 자벌레까지도 지금 선택된건 자벌레의 모습.

잠슴도리는 고슴도치와 잠자리의 조합이다 석탄 93 전기 94 체력 33 방어력 29 원기리 공격 가시발사 그리고 각종 능력들은 오륵쪽에 위치한다. 보시면 알겟지만 부위별로 가진 능력 비용 그리고 멋 다다르니 취향것 조합하자

이런짓도 가능하다  참치와 사자의 조합 의미심장하다. 

싱글플레이 스샷 모습 2003년도 게임치고 렐릭의 그래픽 능력을 보여준다 이후 렐릭은 워해머 돈오브워 그리고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로 대박을치지만.....

군대의 모습 

필자가 조합한 공중유닛의 모습. 

역시 해상도 존재한다 거북이와 참치의 모습. 

생각외로 독특한 게임성으로 rts계의 한획을 그었지만 밸런스 조절의 실패가 뼈아팠다. 

단점부터 말씀해드린다. 어두운 지역에 건설 명령을 못내린다. 그말인 즉슨 가서 시야가 밝혀져야지만 건물이 지어진다는 소리.

그외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멀티활성화나 그래픽에 만족못하실분들도 꽤있을것이다. 

그리고 모드는 아직 한글패치가 없고. 아마 나오지도 않을것이다. 모드로 게임할경우 게임안에서 한글을 지원 안한단 소리! 영어와 한글이 섞인 마치 

이게임처럼 섞여버린.!

장점은 역시 가격 노르딕이 만원의 가격에 내놓고 출시 활인으로 6000원밖에 안한다. 국밥 한그릇 가격!. 

공격력 가격 속도 체력 특수능력 등등 전부 조절한다 그리고 자기가 직접만든 키메라들을 게임상에서 쓴다 그것만으로도 시간이 꽤간다.

직접만드는 샌드박스형?rts게임 

장점?단점?

게임자체가 좀 스피디하다 엄청빠르게 게임이 진행된다. 느긋한 게임을 원하시는분은 좀주의하자. 나도 외국rts라고 좀 진행이 느릴줄알았건만 

진행이 엄청빠르다. 애초에 가격도 자기가 조절할수있으니 4드론같이 몰아치는 조합도 존재한다. 쥐라던가 래밍이라던가. 

넥슨은 이렇게 휼룡한 게임을 패키지로 출시안하고 부분유료화를 통해 말아먹었다. 대차게 말아먹었다. 

그때부터 넥슨은 싹쑤가 노랗게 보였다. 

참고로 게임옵션도 지원하고 이렇게 게임실행하면 두번째를 통해 옵션을 조작할수있다. 사양은 안타니깐 디테일을 최고로 높히자.! 

노바 1492를 아시는가?  로봇을 조합해서 뽑아 싸우는 게임 그게 동물로 변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ps필자는 스파이키드2 란 영화를 안다. 가족용 킬링무비지만 거기선 유전자 조합으로 만들어진 키메라가 나온다 이게임처럼. 스파이키드를 보던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다. 이게임도 내동심의 일부이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