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의원님이 주체사상학습과 종북질 하느라 한글을 제대로 못 배우신 모양..이제 전향하셨으니 총질 그만하고 한글 먼저 배우시길>
박근혜정부의 과도한 유신시대 퇴행과 경찰의 무리한 시위진압 인권침해를 지적하며 '곧 군인이 총을 쏠지도..>라고 비꼬았더니 하태경의원께서 이걸 '괴담'이라고 한다네요
하태경의원님이 남들 공부하는 시간에 주체사상 배우고 종북 하느라 한글을 제대로 못 깨치신 모양입니다.
"군인이 총을 쐈다"했으면 괴담이겠지만 "총을 쏠지도.."는 우려일 뿐입니다.
하태경식 표현으로 하면 "지나친 우려" 정도겠지요
하태경의원님..
시대 뒤떨어진 종북행위 반성하고 뒤늦게나마 전향하셨으니 이제부터는 열등감 해소하려고 아무데나 총질할 게 아니라 한글부터 먼저 배우시기 바랍니다.
"종북은 치료대상이지만 종북몰이는 처벌대상이다"
존경하는 하태경의원님이 명심하면 좋을 경구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제 정신질환에선 벗어나신 듯 하니 앞으로는 범죄자가 되지않도록 각별히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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