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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네시에 자게하는 상콤함
게시물ID : freeboard_11267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루♪레이븐
추천 : 0
조회수 : 1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26 04:10:17
네 시선은 이미 갈곳을 잃고 심히 흔들렸다
네시 삼십분이 지나가고있었지만
네가 시작한 일이라 끝내지 못하겠다는 눈치다
네번째 시도는 이미 물건너갔고
네가 시샘하던 맑은 눈동자는 이미 탁하게 흐려졌다
"네." 시간이 멈춘줄 알았던 네가 짧게 말했다
네모난 시럽
네시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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