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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아베: 주도권 모색, 박근혜: 창피스런 고자질
게시물ID : humorbest_11267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밝은밤에
추천 : 46
조회수 : 4896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9/30 19:17:45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9/30 11: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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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공군조종사들 그리고 고생하는 우리 병사들이 불쌍하다
 
외세 의존 할 거면, 대한민국 군대 뭔 필요있나!
 
박근혜를 일반 국민 또는 일반 정치인들(대통령 이하의 정치인)들 보다 지근거리에서 더 많이 보아왔던 김영삼 전 대통령이 박근혜를 가리켜 '별 것 아닌 칠푼이' 일 뿐이라고 직설을 날린 이후, 많은 사람들이 '칠푼이'하면 박근혜를 떠올리게 됐고, 칠푼이의 대명사는 박근혜가 됐다.
 
사람들의 눈은 대단히 무섭다. 때로, 내가 나에 대해 아는 것 보다 타인들이 나에 대해 더 잘 아는 것은 물론, 앞으로 내가 할 생각과 행동까지 정확히 예측하는 것을 경험한 적이 아마도 모든 이에게 있을 것이다.
 
박근혜는 아마도 김영삼이 자신을 칠푼이라고 묘사했을 때, 김영삼을 '죽이고' 싶었을 것이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의 어머니를 뜻하는 '국모'라는 미친 소리를 자작으로 만들어 지껄였고, 영어도 엄청나고 무지막지하게 잘한다는 연기를 하여 국민들이 그렇게 믿게 하고 싶었으며, 그 누구 보다도 나라 생각하는 마음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각인시키고 싶었으며 이상 적은대로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 믿고 있고, 지능지수도 보통 사람 보다 뛰어나다고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다고 믿었을 박근혜이기 때문이다.
 
현재 대법원에 '대통령 직무정지 가처분'을 위한 심판이 계류중에 있고, 그 원인은 18대 대선이 철저한 부정이었다는 것이며 이 원인을 위한 증거는 많이 제시돼 있고, 그 뿌리가 깊어 계속 세상에 다른 것이 노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부정선거 백서'를 쓴 사람들을, 검사가 고소는 했지만, 법정에선 이렇다 하게 말도 못한다. 그러면서도 부정선거 내용을 담은 백서는 출간정지를 시켜버렸고, 부정선거를 고발했던 권은희의 정치생명이 위태로우며, 반대로 김용판에겐 날개를 달아주어 훨훨 날게 만들어 주었으며, 검찰총장의 사생활을 갑자기 문제삼아 부정선거를 파헤치려는 것을 막아 버리고 특별수사팀장은 상급자에게 버릇이 없다는 이유로 또 부정선거 조사를 막아버린 것이 박근혜였다.
 
그뿐인가? 어떤 정치적 사건이 터지면, 청와대에 앉아 새누리당 의원과 검찰을 원격조종했다. 삼권분립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글을 쓰라면 수우미양가 중 양 정도나 쓰면 잘 쓸 무식한 박근혜가 이 두 단어를 늘 입에 달고 다니면서도 자신이 행정부와 입법부 및 사법부를 짓밟고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대내외에 보여주면서도 칠푼이 짓을 한다는 것은 전혀 모르고, 눈에 보이는 위험이 사라졌다고 히죽거리며 돌아다닌 것이 박근혜다.
 
"어린애 물가에 내보낸 듯 하다"
 
어린애를 물가에 내보낸 듯 하다는 이 속담은, 뭔가 극히 부족한 사람이 어떤 일을 하겠다고 또는 처리하겠다고 나서서 일을 하고 있을 때 그 사람이나 전체가 걱정이 돼 하는 말이다. 동시에 이 말은, '물가에 내보낸 듯한 어린애'에 대한 애정도 포함돼 있다.
 
그러나, 박근혜를 대상으로 저 말을 쓸 때는 말을 좀 바꿔야 한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박근혜에게 애정은 고사하고 더 이상 보지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어떻게 바꾸면 딱 어울리겠는가?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colum1&wr_id=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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