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밑에 글작성하신분

 

그분은 광희 식스맨 후보때부터 광희 옹호파로 유명하신분이죠~

 

음식점에 비교하며 말같지도 않는 비유를 해댑니다

 

이분하면 기억나는게 '장동민이 왔어도 10년간 맴버들 틈에서 못할것이다 이런 비슷한 의견을 내며

 

장동민을 까내리며 예능에선 맞는 포지션이 있다며 광희를 옹호했드랬죠 ㅋㅋ

 

그래서 지금 어떻습니까????광희 포지션이 뭡니까????????조용히 병풍처럼 있는것입니까??????

 

광희는 이미 게임끝났습니다.

 

내년에 군대가야하는데 몇달남았습니까?

 

그나마 광희 말받아주는 정형돈까지 하차한마당에 광희가 무엇을 할수있습니까?

 

반년 넘게 기다린것은 아는지요?

 

처음에야 광희 기다려줘라 정형돈처럼 터트려줄꺼다 <<제일 웃긴게 정형돈이랑 비교하는것입니다.

 

정형돈은 당대 최고의 개그맨이고 막 예능에 입문하는 시기였구요. 무도도 그때 나름 잘나갔지만 지금만큼의 위상은 아니였습니다. 점차 격차가 벌어지긴했지만..

 

정형돈이 노잼소리들으면 욕도 먹기도했지만 정형돈이 군대를가나요???  정형돈은 족발당수니 뭐니 보여주는게 있었으니 기대라도 할수있죠

 

광희는요? 상황이 다릅니다. 제발 광희 쉴드칠려고 정형돈 팔지마세요

 

열심히 하니깐 응원해라 열심히 하니깐 욕하지마라>>>>>>>광희 성장 드라마 봅니까????광희 언젠가 대성할때까지 기다리고 봐야

되는건지????차라리 그 기다림이 재미있기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완전 노잼아닙니까?

열심히 하면  능력에 맞지 않는 일해도 되는것인가요? 출연료 꼬박꼬박챙기고 CF무도맴버랑 엮여서 찍고 인지도 훨씬 상승했고

막말로 누릴건 다누렸는데 하는게 없지않습니까?

 

참다참다 이제 사람들이 못참는것이지요 반년 기다렸으면 되었지 얜 싹수부터 보인다 이겁니다.

기다려줄려고해도 기다릴 시간도 없지, 기다려줄려고해도 비호감모습만보이지

맨날 임시완한테 열폭이나 하며 성형드립이나 치고있고 거기다 웃음소리는 얼마나 경박하며 귀가 아픈지

그리고 맨트끊어먹고 웃을때 옆사람치면서 흐..거기다 다른예능나가선 자기가 스타인마냥 굴지를 않나

무도팬들이 봤을때 딱 싫어하는짓만 골라서 하는것같습니다.

 

거기다 정형돈 하차하니

5명남았는데 광희가 한명몫을 못하니 4명남았다고보니 무도의 위기가 더 크게 느껴지니깐요.

오히려 짐이 된다는 댓글까지 흔하게 볼수있습니다.

그래도 광희에게 책임을 묻는게 가혹합니까? 혜택은 다누리고 뻔뻔하게 자기가 스타인마냥 구는 모습을 보면서도

광희자리엔 누가왔어도 욕먹을자리야 이런 말이 나옵니까?

그건 모르는겁니다. 광희는 수년간 예능을 했던 사람이고 많이 말아먹고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며

한계치가 보였습니다. 지금 무도에서 광희가 적응을 못해서 그런거겠습니까?아니요 광희가 예전부터 보여주던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있습니다.

 

광희는 전진보다 못한 기억으로 남을것같네요 솔직히 가망이 안보입니다. 군대제대후에도 무도가 남아있다고해도

광희가 들어올자리는 없을것같습니다. 

광희에게 정말 궁금하군요

본인도 군대연기하면서 언제쯤 군대가야한다는것을 알텐데

고작1년동안 무도에 적응할수있다고 생각한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