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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의원이 공격받을때 다입닫고있었죠..
게시물ID : sisa_1126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우도사
추천 : 13
조회수 : 129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2/13 10:49:15
성인사이트막았다고 난리치는 글보면서 문득든생각인데요

표창원의원이 후보시절 딴지일보랑 인터뷰할때

마사오가 포르노 어떻게생각하냐고물어서 찬성하는편이라고했는디

그때 새누리당 한기총등이 아주 맹공격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러는 포르노합법화는 반대합니다만

당시에 그렇게 공격받을때 나서서 지켜준 사람이 있었나요??


사회적분위기가 그런데대통령하나바뀐다고 바뀌는지..


그래넣고 문재인정부대안으로 자한당이라고 하는거보면참.


민주당이고 문재인대통령이니 심하게 공격받는거라고봅니다

저는 2006년부터 개인적인 인터넷방송을하고있어서 역사를좀아는데

이명박때가 진정한 인터넷규제하던시기에요

뭐안되 뭐안되 근데 그때 분위기는

이명박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죠


지금규제하는게 그때보다 심한것도아니에요

패킷문제는 조금논란이있고 그부분은 좀더 살펴봐야한다고봅니다만


민주당이고 문통이니 지나치게 공격받는거라고봅니다


민주당이니 달라야한다 니네가 그러면안되 그러는데

아니 사회적분위기를바꿀생각해야지

대통령하나바뀌면 세상이바뀌나요..


그냥 나쁘게 살아야하나봅니다..

표창원의원 요즘 많이 비판받는데

솔까 그분들이 포르노문제터졌을때 같이나섰다면 이랬을까요.


뭐 그런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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