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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구의 일화를 가지고 법적 문제를 문의드립니다.
게시물ID : law_15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리우스
추천 : 0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19 20:31:50
제 친구의 친척의 일화로 정보를 알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일단 쭉 풀어쓰면, 친척형이 환경미화원이시랍니다. 환경미화원 업무 중에 쓰레기를 차에 나르는 작업이 있습니다.

그 작업을 하고 있는데 어느 고등학생이 술을 먹고 만취한 상태에서 오토바이로 운전 중에 그 친구의 친척형을 쳤답니다.

그래서 그 친척형의 다리를 치었는데 그 친척형을 친 고등학생이 죽었답니다.

첫번째가 이 위에서 누가 책임을 지고 어떻게 해결하느냐 입니다.

두번째 문제가 그 다리를 치였던 것에서 시작합니다.

치였기 떄문에 응급실로 실려갔는데 의사가 없다보니 기다리라고 했답니다.

4시 반에서 5시 사이에 응급실에서 기달리다가 9시 반쯤에 의사를 만난후 응급처치도 안하고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서야 큰 병원 도착했더니 응급처치가 늦어서 신경이 눌려서 거의 죽었다고 했다고 합니다.

두번째가 이 것에 대한 책임입니다.

첫번쨰와 두번째는 당연히 연관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된 책임을 고등학생 부모님이 질 수 있냐가 첫번째이며,
두번째는 첫번째 갔던 병원에서 이 응급처치 없이 기다리고 보낸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냐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 자세히 아시면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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