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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이녀석을 데려오셨는데...
게시물ID : bestofbest_1127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애도사★
추천 : 329
조회수 : 49522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6/02 11:09:50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6/01 22:41:24
차에 치일뻔한녀석을 한쪽으로 치워줬더니 
졸졸 따라오더래요;; 사람도 안무서워하고 따라다니고, 무릎에 자꾸올라오려하네요 ㅠ 
혹시나 어미잃었을까 그장소 어려번 패트롤해도 고양이 울음소리조차읍고ㅠ 
어쩌죠 이녀석...좀 씻겨볼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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