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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27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골탕★
추천 : 14
조회수 : 177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2/22 11:00:15
매일 할일없이 연합뉴스와 YTN만 거어 보는 50대 백수다.
두 방송 모두 기계적 중립에 방점을 두는것은 비슷하다.
언론 권력 강화를 위해 정치권력 양비론으로 과장하여 부풀리기 하고.. 황색적 보도도 비슷하다.
다만, 이전에 비해 YTN은 왜곡 보도, 가짜뉴스, 극우적 시각 방송이 좀 줄어 들고.. 중립적 색채를 강화하였다. 극우 김선영 나이트라인 방송 없애고.. 노종면 방송 강화가 대표적이다.
연합뉴스는 한동안 기계적 중립을 취하는 듯 하다가...지금은 확실이 보수적, 극우적 시각의 방송, 프래임, 언어, 방송량, 패널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거의 조선일보의 의견이 20%정도는 되는듯하다. 즉, 중립적이지도 못하다는 말이며.. 편향적이다.
이제... YTN이 아니고.. 연합뉴스가 사고 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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