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인가 하는 조선일보기자가 인용하는 마이클리라는 사람이 있는데,,
극우채널에서 가짜뉴스 제조해서 배포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가짜뉴스의 원 쏘스인것 같군요.
남북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대다수 국민들을,,북한을 추종하고, 빨갱이 간첩이라고,
매도하고, 선동질하는 매국노들이죠.
지만원이나, 강동원 같은 사람은 글쎄,, 이들의 꼭두각시 인형정도?
- 이름이 같아서,, 배우 강동원 아닙니다. -
조선일보가 이 마이클리라는 사람이 헛소리하면 대서특필하고 받아쓰고 했나 봅니다.
또 원쏘스가 하나 더 있는데, 북한 전략센터입니다. 탈북자단체인가 봅니다.
조선일보, 채널A 같은 극우채널에서 탈북자들을 영웅화시키고 많이 써먹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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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 북미회담 고춧가루 뿌리러 하노이 가나 봅니다.
좀 가만히나 있지, 참 한심한 인간들이네요.
가서 또 무슨 헛소리를 할지 걱정되고, 국가망신이군요.
아니면 어떻게 해서든 꼬투리 잡아서, 북미회담을 폄회하겠죠.
강동원 조선일보기자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