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동생냔 때문에 강제 집사를 하고 삽니다.
가끔 짜증도 나는데 하는 짓 보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헤헤 거리며 놀고있더라그여...ㅋㅋㅋ
얼룩이 쟤는 소심해서 맨날 저 보면 도망갑니다. 그래서 별로 안 친해요 힝...;(
저 노란 뚱땡이는 도망도 안가고 느려 텨졌어요
멍청합니다
노란 멍청한 뚱땡이... 사실 저도... 노란 멍.. 뚱... (눈물)
하루종일 저 종이가방 물어뜯더니 들어가서 안나옵니다.
사실 나오려다가 줄에 목이 걸려서 (뚠뚠해서) 못 나온 건 비밀이죠 하하
오유 첫글이 주인님들이라니 ....
역시 저는 자동 집사할 운명이었나보죠 데헷(><)
참고로 노랭이 다 다른 사진입니다 ㅎㅓ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