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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엑박
추천 : 1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05/13 20:24:01
이미 미친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xbox360을 본 이후로 하고싶어 안달이났습니다.
사고싶어서 가격대를보니 40만원씩이나 하더라구요.
지금 한달동안 3만원 모았는데 정신나갈것같습니다.
학교에서도 엑박생각, 밥먹을때도 엑박생각, 자기전에도 엑박생각,
꿈도 엑박하는 꿈꾸구요,똥쌀때도 엑박생각합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엄마아빠한테 게임기좀 사달라고하니 알았다면서 얼마냐고 물으시길래
40만원이라고하니까 엄마아빠 팔아서 사라고 하십니다.
아깐 1시간동안 지갑을 게임기패드인마냥 미친듯이 주물럭대다가
엄마한테 처맞고 방안에 숨어서 주물럭댔습니다.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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