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코젤 다크 두캔째.
게시물ID : freeboard_11648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운도령
추천 : 0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1/20 03:06:11
옵션
  • 창작글
맥통법(??!!)이니 뭐니 소리가 들려오니 그동안은 잘 마시지 않던 맥주를 하루에 3캔가량씩 열심히 마시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탄산느낌이 강한 것을 크게 좋아하지 않았던터라 성인이 된후에도 맥주는 크게 손을 데지않았는데

확실히 억압(?)이 자유를 바래지는 건지 게중에 좀더 쓴맛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라거를 강조하는 다른 맥주와달리 흑맥주쪽이 더 입에 잘맞더군요.

사실 이거니저거니 구분법도 잘모르겠으나 시커먼것들이 더좋네요.

그리고 요근래 한창먹었던 기네스보다 도수가 낮아서근가 말랑말랑하네요 요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