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북미회담에서 반드시 신고가 있어야 성공이라 할수있다고 듣보잡들 나와서 떠드는것 보니...
북미회담 후,.. 자한당은 핵신고도 없는 상태에서 정부가 남북경협을 하는것은 북의 핵을 용인하는 비핵화 실패로 가는 길이며, 이에 대해 자한당은 남부경협을 통해 흘러가는 퍼주기 예산에 대 국민의 이름으로 철저히 감시 할것을 천명한다.300억 이상 예산은 철저히 보고 승인을 받아라!
라고 나올것이다.
이제 척 보면 착이다. 예전에는 조선일보를 보면 자한당의 향후 방향을 알수 있었지만..이제는 연합찌라시만 좀 봐도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