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스스로 강한 힘을 가지고 있음에도 스스로 결집하여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지 못하고, 끊임없이 누군가 나타나서 현재의 상황을 개선하겠지 하는 수동적인 태도가 메시아 콤플렉스에 빠진 정치지도자를 양산합니다. 정치인이 아닌 시민이 곧 메시아입니다.
'레인메이커'라는 분입니다,
이승만은 초보운전, 부정면허였다. 박정희는 과속운전, 군대면허였다. 최규하는 대리운전, 임시면허였다. 전두환은 난폭운전, 살인면허였다. 노태우는 졸음운전, 친구면허였다. 이명박은 역주행을, 사기면허였다. 박근혜는 우왕좌왕, 아빠면허였다.
유인촌이 문화부 장관하는 것이나 자니윤이 관광공사 사장하는 것이나 뭐가 다른가? 공직을 논공행상의 하사품 정도로 밖에 생각을 하지 않는 오만한 자들 뿐이니. 투명하지 않은 인사는 참사의 예고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