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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추적자였던 썰...
게시물ID : humorstory_4421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해영♥
추천 : 10
조회수 : 105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20 09:47:27
 본인은 16일에 제주도로 넘어가서

서귀포에서 1박후

17일 아침부터 비가 오길래

오설rock 갔다가 제주오일시장에 가서

구경 좀 하다가 그 유명한 분식집 땅ko에서

떡볶이 국물을 얹은 튀김들을 먹었는데

그때 본인 왼쪽에 남성3인, 여성1인의

떡볶이 원정대가 있었는데...




그들이 바로...





아바타와 추적자들 ㄷㄷㄷㄷㄷ

땅ko의 분주한 모습을 담으려던

본인의 액션캠에 딱걸림 ㅋㅋㅋㅋㅋ 

그러나 정작 본인은 그날밤 하얏트에 가서야

아바타게임의 시작을 알게됨 ㅠ ㅋㅋㅋ

아바타님 수고 많으셨어요~~~ 
출처 내 액션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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