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도비만녀입니다 객관적으로 뚱뚱하죠..빼려고노력중이긴한데 남들 앞에선 유쾌하게 살에 관한 얘기도 웃고 넘어가려하지만 쉽지않은데 정말 내가 괜찮을거라 생각하는건지... 160에 50인애가 자기 오십키로라고 살쪘다고..ㅋㅋㅋㅋ근데 얘가 십년친구인게함정ㅋㅋㅋㅋㅋ 그런 카톡 오면 읽씹 가끔하는데도 꾸준히 살 드립치는 심리가 뭘까요.. 다른건 다 괘안은 친구에요 물론 살 쪘다생각할수야 있지만 왜 내앞에서 그럼...ㅋㅋㅋㅋㅋ 드러워서 빼고 만다....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