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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127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집불통통통★
추천 : 2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2/13 21:21:16
집에서 어머니가 멍멍이 키우는걸 싫어하는데
아버지가 어느날 뜸금없이 무대초로 입양해온
우리집 막내 까미!!!
먹는거 하나 노는거 하나 조심조심 이뻐하며
애지중지 키우는중입니다.
너무 오랫만에 강아지 키우는거라 하루하루가
심쿵이네요 ㅠㅠ 사랑한다 까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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