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시작한 늅늅입니다
32때 뭘 할지 몰라서 글을 올렸는데 저도 납치라는걸 당해보네요 ㅎㅎ
너무 정신없이 끌려다녀서 스샷은 하나밖에 못찍었지만
이런데를 갔어요!! 무..뭐시기
그래서 레벨도 올리고 (55입니다) 있다가 파이널 히트를 배우러 가자고 뭔가 빛나는걸 찾자고 비를 뿌리며 돌아다녔지만
결국 못찾았다는 슬픈 일이...ㅠㅠ
그리고 옷이랑 칼도 받았어요!! 너무 감사해서 몸둘바를..ㅠㅠ 그리고 무쟈게 이뻐졌음 ㅎㅎㅎㅎㅎ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길드도 들어갔네요 결국 ㅋㅋㅋㅋ
저도 빨리 초보 타이틀을 떼고 도움되는 존재가 될수 있기를 ㅋㅋ
마지막으로 제 캐릭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