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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中 기억나는 대사들
게시물ID : movie_50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eAST
추천 : 1
조회수 : 183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20 15:12:57
평소에 언론의 프레임/혹은 아젠다 세팅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기억할 만한 대사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언론이 권력을 갖는 워딩

1. 권력자들 대상 :  0000 하다고 볼 수 없다.

2. 일반인들 대상 : 0000하다고 볼 수 있다.

3. 바닥인생 대상: 0000하다고 매우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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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펜) 권력을 부술 수 있는 카운터

>>> (모든 불특정 대상이) 0000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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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연기본좌 김명민 때문에 '파괴된 사나이' ,'간첩'을 보고 ,

이번 영화를 보니 우민호 감독님이 전작의 매끄럽지 못한 점들을 잘 극복하고 

아주 괜찮은 영화를 만드셨네요. 칼 제대로 갈고 오신듯합니다.

물론 세 배우의 연기는 두 말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출처 영화속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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