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 이제 한달쯤 지났네요.
오피스텔 샀다고 글 올리고...이제 채워가는 과정 보여드릴께요.
최대한 깔끔한 디자인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오늘 주문한 테이블이랑 쇼파 도착해서 기분이 ㅇㅅㅇb
계단 한쪽은 예쁜병 위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마트 장보며 먹을 것은 안사고 술만 가득........
(정작 혼자서 술은 잘 안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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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은 요리를 거의 안해서(라면 정도....)
이사 올때 있던것에서 건드리지 않고 정리만 했습니다.
한쪽 복층은 컴퓨터 작업용으로 쓰고 있어요!
테이블은 소프**에서 구매했고 철제 선풍기는 콩마트에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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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 베란다?는 주로 빨래 건조 및 다림질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베란다 안쪽 드레스룸은 이렇게 창고 겸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반대쪽 복층은 매트릭스만 구매해서 침실로 쓰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공간 활용이 어렵네요 ㅎㅎ
턴테이블, 커피머신 등 사고 싶은건 많은데......
크흡.....통장을 보며 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