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좋아하는데 특히 듣는것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ㅎㅎ
오유에도 음게가 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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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등학교 때는 소니 888이 엄청 유명했었어요 국내산으로는 크레신 e700 젠하이저 mx series가 유명했었져
근데 아마 이어폰 보다 mp3가 더 유명했었을 겁니다. ㅎㅎ
각설하고!!! 음감이란 것이 솔직히 자기 타입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엄청 고가의 리시버(이어폰, 헤드폰, 스피커)도 많구요 고가의 디바이스(소리를 재생시켜 주는 장치... 휴대폰, dap 등)들 또한 많습니다.
저 또한 저가형 이어폰에서 시작해서 중저가, 중가(?), 고가(???)의 제품을 사용해 보았거든요...
딱히 경험이랄 것도 없어요 돈모아서 사서 즐기다 더 좋다는 것 있으면 돈모아서 사서 들었어요.
다만... 음향기기를 구입하실 경우에는 될 수 있으면 청음 해보세요.
저도 지방에 살아서 리뷰만 보면서 이어폰을 구입하는데... 사고 후회한적도 많거든요 ㅎㅎㅎ
그리고 고가의 리시버가 비싼이유는 엄청나게 기술력이 집중이 되거나 혹은 브랜드 값입니다. (당...연하지요)
하지만 가격의 고,하를 떠나 자신에게 맞는 리시버가 정말 좋은 리시버 입니다.
정말입니다. A 리시버를 듣다가 문득 예전에 듣던 B 리시버로 들어보면 또 다른 맛이 있거든요...
이 동네는 정착이란 것이... 없어요 자꾸 욕심 납니다.
그러니까!!!! 자신들의 경험을 이야기 하고 의견 나누는 정보가 가득한 게시판이 됫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