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도 드뎌 강제나눔을 했어요!
게시물ID : mabinogi_112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데리하
추천 : 11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3/30 07:47:10


리퀘스트 6개나 남았지만 요즘 학교에서 하는 기숙 영어 프로그램 때매...
게임까지는 걍 해도 다들 그런가보다 할텐데
기숙사 친구들 앞에서 그림그릴 용기가 나지않아서 ㅋㅋ;
주말에만 조금씩 그리고있네여...(죄송)


무튼무튼 오늘 저도 드디어 강제 나눔을 했어요! (뿌듯)
티르코네일의 트레보 앞에 어떤 늅늅분이 여우를 잡구 계시더라구요
아이린이 주는 갑옷 딱 두르고 계신게 핑이 쫑 하고 왔죠 ㅎㅎ
근데 저두 사실 시작한지 1~2주 지난 처지에 가진건 없고....

먼가 드릴건 없을까...하는데 마침 인벤에
111111111111.jpg
요 토구리(토끼 로브인데 개구리색깔) 로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 어케드리지 하고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제가 타자가 느려서 막 머라머라 수다떨면서 줄수도 없고...

좀 고만하다 결국
mabinogi_2015_03_29_014.jpg

요로케 여우로 변신해섴ㅋㅋㅋㅋㅋㅋ강제거래! 했어요 ㅋㅋㅋㅋ
변신 이거 진짜 꿀인거같아요 ㅋㅋㅋㅋㅋ짱짱





mabinogi_2015_03_29_011.jpg



mabinogi_2015_03_29_012.jpg





여우로 위장전술을 딱!
거래신청을 딱!!!
그리고 수줍게 힐러집으로 튀었다는건 비밀...




아침부터 나눔을 하니 먼가 기분이 좋네여 ㅎㅎ
모두들 힘찬 월요일 시작하세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