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종 업계에 있었던 사람인지라 더더욱 안타까운..
같은 업계 출신 사람을 건드린다고 욕하는 사람도 많겠네요.
그래도 뭐 제 갈 길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긴 싸움이 될지도 모르지만.. 꾸준히 진실을 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