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엔 가슴. 인클라인 중심으로 했고요.
어제는
풀업 - 데드리프트 = 5세트
바벨로우 - 데드리프트 = 6세트
원암 덤벨로우 = 12세트
요즘은 음식 사진 찍는 게 참 귀찮...-_-;;;
어쨌든 하루 세 끼는 어떻게든 챙겨 먹습니다 ㅎㅎ
헤이리 맛집 부부식당에서
집에서 귀차니즘에 비빔밥..
별이가 또 토하고 열나서.. 과일을 어른이 먹어야 하기에...
이젠 별이가 아파도 그러려니..-_-;;
크게 다치거나 씻지 못할 상처가 아니라, 커가면서 겪는 그런 거라면.. 마음 졸일 필요가 없다는 게 뭔지 알 듯.
어쩌면 가장 큰 상처는 마음의 상처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지금 이런 저런 바이러스를 겪어야만 면역력이 완성된다 하니.. 마음 편치는 않지만 편하게 먹으려 노력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