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무예학원을다녔었는데...
그곳 사범님을 좋아하게됬습니다
제나이는 말씀못드리지만 성인이구
어찌어찌하다가 보니까 생각만해도좋고 10분만안봐도 보고싶어하는 상황인데 ㅎㅎ;;;
이제는 영영못볼수도있거든요
상황이좀 안좋아서...
전에 한번
고백했엇는데
좋아하는마음이아니라 호감이라고 착각한거라고 나이차도 6살이라서 부담스럽다고하시면서
거절하셨었는데 이젠
다시는못볼수도있으니깐
마지막으로라도 만나고싶은데 만나자고해야될까요 아니면
좋아하는마음 바로는 접을수가없으니 그냥 혼자 좋아하다가 말아야될까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