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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279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FmZ
추천 : 3
조회수 : 71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06/20 11:07:59
여친이 괜히 시덥지않고 너무나도 작은거 하나로
맨날꼬투리잡고 자기 성 찰만큼 달래줄때까지 말도안하고
단답하고 전화도안받을라하고... 카톡중에 멋대로 자버려서
하루밤꼴딱쇠게 하고.. 그렇게 짧게는2일 길게는1주일하며
한참 들들볶다가 갑자기 어느날 애교부리며 아무일도없었다는듯..
이런걸로 자기를 얼마나사랑하는지 확인한다고도 말한적있고...
여친은 장난이겠지만 전 극도의 스트레스때문에 위염까지
재발해서 약먹고있습니다. 화나고요..
여친성격상 화내면진짜 또 얼마나삐져있을런지...
기운이빠지네요. 우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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