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자동차-현X 자동차
오회장(정몽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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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우와 그 당-뉴월드당과 그 가상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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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일보와 이강희-X선일보와 김X중 주필
대충 이정도?로 봐야 할까요?
조승우(우장훈역)와 이병헌(안상구)는 어찌 대입 공식을
내야 할지 답이 없는...
여튼 심야로 보고 왔습니다
이병헌과 조승우와 백윤식 이 세분의 사악한 캐리는
정말 정말...와....소리가 나옵니다
특히 이병헌은 워낚 이미지가 멍멍이 판이지만 연기 만큼은
어떻게 깍아 내릴 수 없을 정도로 명연기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