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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의 조상이 아담이라는 것은 아십니까?
게시물ID : religion_11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헴Ω
추천 : 2
조회수 : 72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1/25 13:09:05

인류의 최초의 조상은 아담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900년에 걸쳐 많은 자손을 낳고 그 자손들이 세계로 펴져나가서

또 많은 자녀를 낳았고 세계는 본능적으로 신앙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신이 세상을 통해 신이 있음을 알게 하셨기 때문에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신앙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해 하나님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끊어진 상태였으나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사람들은 신앙을 만들었습니다.

나약해서가 아니라 신은 많은 인간이 신을 찾도록 설계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인도라는 나라도 탄생하게 되었지요. 인도에는 브라만신이라는 자연을 모티브한

신을 섬기는 브라만교가 탄생하게 됩니다. 여기서 더 발전된 힌두교가 그 교리를 변화와

살붙여서 분리됩니다.

그리고 한 참 후에 석가모니가 힌두교의 스승들에게 가르침을 받지만 석가모니는 그 가르침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신도 버리고 스스로 진리를 찾겠다고 출가합니다.

하지만 그가 깨달은 것도 결국 윤회사상을 기초로 한 것이였고 윤회사상의 뿌리는 브라만교에

불과했습니다. 물질이 순환한다고 사람의 영혼까지 순환하리라는 착각을 했습니다.

석가모니는 누군가의 질문에 영혼이 있는지? 사후가 있는지? 신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알 수

없었습니다. 석가모니는 '속사람'이 있는 줄 몰랐고 사람의 영혼이 물질처럼 순환한다고 생각했

습니다. 석가모니는 인류의 조상이자 자신의 조상인 아담도 알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회복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아직 인도까지 퍼지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약인지라 우주를 창조한 신이 육신으로 이스라엘의 나사렛에 등장합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지요. 그 당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놀라울 정도로 빨리 퍼졌고 아시아 전체로

퍼져나가기 시작했으며 인도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에 신을 버렸던 석가모니의 불교에서 신앙을 합친 대승불교가 탄생합니다. 대승불교는 스스로 불교

라 칭하지만 석가모니가 지시한 사상과 아주 많은 거리가 있습니다.

석가모니는 염불도 하지 않았습니다. 염불에는 힌두교의 신에 대한 간구도 들어가는 등 신을 향한

주문의 일종입니다.

석가모니가 하는 고행의 불교보다는 믿으면 구원받는 신앙의 불교는 겉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기 시작

합니다.

대승불교가 조르아스터교나 기독교에 영향을 받은 사실은 두루 인정되고 있습니다. 신을 버린 불교에서

갑자기 신을 섬기는 불교로 바뀌였고 신앙 불교가 탄생할 때 쯤에 이미 조르아스커교나 기독교가 인도로

전파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승)불교는 하나님을 섬기는게 아니라 힌두교의 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석가모니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천지를 짓지 아니한 모든 신은 망하리라" , "사람이 보기에 바른 길 같으니 필경은 사망이니라"

힌두교는 신이 3억 이상이 될 정도이며 외국의 신도 결코 힌두교의 신을 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여

모두 힌두교의 신으로 묶어 놓으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러면 각기 인간이 자신이 섬긴 신의 의지데로 사후가 결정될까요? 인도는 지금도 신이 생기고 있습니

다. 맞습니다. 인도의 힌두교신은 자연신에서 비롯되었듯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인도에서는 기형아만

태어나도 신성하게 여깁니다. 사람이 만든 신에 의지한다고 해서 자신이 원하는 세계로 갈 수 있는 게

아니라 진짜 신을 알고 진짜 신의 법칙대로 살아야 구원을 받게 됩니다.

세상 진리는 하나입니다. 누구는 윤회하고 누구는 천국가고 누구는 무한이 된다는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하나입니다. 누군가 아무리 자신을 믿으면 죽어서 우주의 왕이 된다는 종교를 만들어도 죽어서 

우주의 왕이 되지 못합니다.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현재 기독교든 불교든 무교이든 종교를 알고 믿어야 합니다. 무교일지라도 진리가 하나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독교처럼 심판이 있거나? 진화론처럼 죽으면 무(無)가 되거나 둘 중 하나는 거

짓이고 하나는 진리입니다. 여러분은 거짓 혹은 진리 둘 중에 하나에 속해서 살고 있습니다.

만일 거짓 속에 산다면 그 생의 마지막은 심한 후회로 영원히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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