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상형이 이상하단 얘길 듣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12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암
추천 : 3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5/13 22:15:12
20대가 원래 제복을 좋아하는 시기라 하지만 저는 모든 군복류에 눈이 돌아갑니다.
7공주에서 그 여성장교랑 선 본 터프하고 남성적인 군인 남자가 좋다하니 아버지가 이상하게 보시네요
공군에 특히 미칠 지경입니다. 그 남색 제복.... 으으
머리스타일도 연예인처럼 염색하고 기르고 그런 것보단 차라리 블루클럽이 낫고
군기가 바짝 들어간 남자가 너무 좋습니다.

학원 얼마 전에 전역하신 분이 계신데 좋아서 미칠지경... 아 귀여워요 미치겠어요
이 성격이 과연 나이를 먹어도 계속 지속될지 궁금하고요
계속 이런 사람과 사귀어도 직업군인이 아닌 이상 군기같은 건 빠지게 되어있으니 그것도 걱정이네요 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