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구랑 단추같은 걸 담을 수 있도록...
속컵도 만들었어요.
그래서 나무판에 고정을 시켜서 실용적으로...
요즘은 사진을 좀 찍으려면... 고양이들이 어찌나 알짱거리는지,
치워가며 찍어야해요..^ ^
예쁜 원단 위에 올려놓고 찍어보기도하고...
저 고양이 그림은,
제가 무려 마우스로 포토샵으로 그려 인쇄한 원단이예요..^ ^
이젠 타블렛보다.. 그냥 마우스가 편하네요..
저 컵의 이름은,
"마그마그"
제가 여러가지 동물캐릭터로 작품을 만들긴 하지만,
무생물은 얘가 유일해요..^ ^